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3/22
박동혁님. 글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는지 모릅니다. 아버님의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 하시겠어요. 저라도 사방에 다 자랑하고 싶을 듯 합니다.

매일 아침 한 번씩 이 글을 읽고 시작한다면, 절대 나태해질 수가 없겠어요. 아버님께 멋지시다고 꼭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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