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7/22
그림 세넷편 나올줄 알았는데, 미술관의 한 섹터를 관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님의 바쁜일정에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얼룩커들에게 보여주고픈 열정이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덕분에 개인적으로 저번 봄때 백화점에서 열렸던 미술작품관람이후 간만에 감상할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작품들이 저한텐 조금은 난해 하였지만, 요즘의 예술흐름을 간접적으로 알수있는 소중한 관람이였습니다.

처음 작품과 붓으로 아래로 내린 작품은 제 까막눈으로 봐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느껴지는 힘있는 작품이였습니다.

저번 꽃차에 이어 미술작품들을 소개시켜 주셔서 갑자기 얼룩소가 고퀄이 된 느낌이 듭니다^^
(예술작품을 감상할때 이말을 외워서 같이온 사람에게 써먹어야...^^; / 출처: 네이버블로그 L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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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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