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21
바꿀 수 없다는걸을 알면서 왜그리 고집을 부리면서 
짜증을 내고있는 모습에 화가많은 시간이 많았어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용기가
생기고 있는거같아요..

어제의 힘든일을 잘 견디고 오늘도 저는 관대하다~주문을 외워보입니다.
똑순이님도 이 힘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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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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