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6/20
위로의 말을 찾기가 어렵네요 쓰고 지우고 몇번을 반복하다 씁니다 얼굴도 연락처도 모르는 얼룩소안에서의 소통이 이렇게나 큰 울림이 있을줄이야,,,
석흥님의 아픔이 우리모두의 아픔처럼 아파오네요,,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세요(빠른쾌유를 빌며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글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올려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평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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