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4/09
하루에 글이 400개 이상 올라올 때는 내가 글을 쓰더라도 묻히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때는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아 솔직히 그냥 글을 몇개 읽고 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포기를 하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안정화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면 요즘 밖에 활동을 많이 하시면서 안 오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요즘 너무 좋아져서 여행가기 너무 딱인 날씨
벚꽃말고도 사과꽃, 매실꽃 많이 폈더라고요
오랜만에 걸었는데 매실나무에 꽃이 많이 폈는데 향이 엄청 진하게 바람에 실려오더라고요
벚꽃같은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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