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6
일휘님..많이 놀라셨겠어요..그래도 아버님이 많이 다치신게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예요..
저두 한번씩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다가,가벼운 접촉사고났단말만 들어도 온몸에서 소름이 돋더라구요..아마,놀라서 그런거겠죠..
오늘은 초복이래요~가족이 다함께 삼계탕이라도 드시면서 놀란가슴 진정시키셨음 좋겠어요^^ 삼계탕 드시고,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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