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2
일단 저질러라... 저는 항상 저지르고 나면 후회는 되지 않는데 부끄러움은 몰려오더라구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석사는 아니더라도 박사는 독일의 대학교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꾸준히 해왔었는데,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석사를 그냥 질러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요즘에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는데, 후회입니다. 대충 "일단 불확실해도 해봐!"라는 삶의 기준이 생기기 전과 관련된 일이라 더 후회가 큽니다. 어렸을 때 왜 이야기 해보지 않았을까, 물론 그 때 하지 않아서 얻은 것이 있겠고, 앞으로 얻을 것이 있겠지만, 지독한 후회가 계속 맴도는건 이성적으로 멈추려고 해도 계속 떠오르네요.. ㅠㅠ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도 석사는 아니더라도 박사는 독일의 대학교에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꾸준히 해왔었는데,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석사를 그냥 질러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요즘에 저를 괴롭히는 생각이 있는데, 후회입니다. 대충 "일단 불확실해도 해봐!"라는 삶의 기준이 생기기 전과 관련된 일이라 더 후회가 큽니다. 어렸을 때 왜 이야기 해보지 않았을까, 물론 그 때 하지 않아서 얻은 것이 있겠고, 앞으로 얻을 것이 있겠지만, 지독한 후회가 계속 맴도는건 이성적으로 멈추려고 해도 계속 떠오르네요.. ㅠㅠㅠ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 자체가 삶에 막강한 파급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도 않고 지나가면 자꾸 뒤를 돌아보니까요. 후회 되더라도 민수님은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실 수 있으니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이 후회를 극복하려면 뭘 해야 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아무리 실패하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 자체가 삶에 막강한 파급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하지도 않고 지나가면 자꾸 뒤를 돌아보니까요. 후회 되더라도 민수님은 앞을 바라보며 나아가실 수 있으니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이 후회를 극복하려면 뭘 해야 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파이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