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4/26
친구 분의 의도는 분명히 관심과 걱정입니다.
친구 분의 무의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친구 분도 모릅니다.
친구 분이 깊이 생각해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친구 분은 왜 생각해보아야 하는 지 못 느낄 겁니다.

제 생각이기도 하고,
책에서 읽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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