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14
님의 글을 읽다가 보니
얼마나 행복했을지가 느껴지네요.
우리 딸 아이가 생각나네요.ㅎ
뭐 하냐고 물었더니
다섯살 딸 친구네 식구들과 논다고,
아빠들이 둘다 최가라고 양쪽 최씨들끼리
놀게 해 놓고 두 엄마들은 둘이서 쇼핑을 하기로했다고 둘이서 육아를 벗어나서
자유시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ㅎ
육아를 벗어나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했을지가 떠올라 웃음 지어 봅니다.
옛날엔 상상도 못한.아니 못할 일이었지요.
아마도.
가끔은 누리세요.
커피.혼자.책.꽃.자유.치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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