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 퇴사한 회사에서 온 선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우연히 뉴스를 보던 중 한국에서는 흔치 않는 뉴스를 보게 되어 이렇게 공유를 합니다.
바로 이 내용인데요.
국내 한 중견기업이 오래전 퇴사한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와 함께 한우선물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케에는 '퇴사한지 11년 된 회사에서 온 연락'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근무할 때의 노력과 수고를 자양분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임직원수 532명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연매출 1조원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적혀있다.
대표는 “이와 같은 성공은 B씨의 땀과 노력, 희생이 바탕이 돼 가능했다. 직접 찾아가 인사와 함께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싶지만 현재 상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