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1
얘기가 여기서 끝나는거 아니죠
아픔을 가만히 누르고 담담하게 들려주시는 님의 사연...
한편의 소설을 읽는듯 빠져들었네요
죄송해요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 타이밍인데 저는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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