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내용중에 내마음 깊은곳에
꽁꽁감추어 두었던
하고싶은 말이 다 있네요.ㅎ

그런데 지금은 내려 놓았습니다.
저는 글 내용도 뒤죽박죽이죠 
띄어쓰기도 안되죠
글씨도 틀리죠
표현도 잘못해서 또 다시 배워서 정정하기도
하지요. 믿음생활하는 일상얘기들을 하니깐
재미도 없지요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날부터는
단 한사람만 내 글을 읽고 공감해주면 된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하고 싶은 얘기들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저는 또 댓글을 읽는것을 참 좋아합니다.댓글에 댓글까지도요ㅋㅋㅋ
얼룩소친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