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에스더 · 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08/02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일상에서 쉽지는 않지만 밤에 보는 달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몇해전 미국에서 달빛 따라 걸어 면서
 노래 부러 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경제적 으로 많이 힘든 시간 이있는데 ….
잊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지나서 아이들이 다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감사하면서 하루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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