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22
저는 지금 당장의 고민이예요
자녀를 낳는게 맞는지 아닌지 준비는 한다 하지만,,
사실 아직도 확신은 들지 않아요 진짜 너무 너무 아이가 갖고 싶다도 아니고
내가 한생명을 책임질수 있을까... 우리 월급에 이 아이가 하고 싶은거 해주며
삶의 질도 떨어지지 않게 잘 이겨낼 자신이 있나 싶은..
집도 내집이 없어서 전전긍긍인데 .. 아이를 낳아서 될일일까..
그 아이가 겪어야 할 미래가 과연 밝은걸까 ..
고민이 너무 됩니다 사실..
근데 아이가 주는 그 큰 행복을 ..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요.
그게 맞을지.. 어떨지 .. 어렵네요
자녀를 낳는게 맞는지 아닌지 준비는 한다 하지만,,
사실 아직도 확신은 들지 않아요 진짜 너무 너무 아이가 갖고 싶다도 아니고
내가 한생명을 책임질수 있을까... 우리 월급에 이 아이가 하고 싶은거 해주며
삶의 질도 떨어지지 않게 잘 이겨낼 자신이 있나 싶은..
집도 내집이 없어서 전전긍긍인데 .. 아이를 낳아서 될일일까..
그 아이가 겪어야 할 미래가 과연 밝은걸까 ..
고민이 너무 됩니다 사실..
근데 아이가 주는 그 큰 행복을 ..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요.
그게 맞을지.. 어떨지 ..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