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다미님,누구나 한번쯤 경우는 달라도 저런경우를 겪어봤을거예요. 저역시 상황은 다르지만,믿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많이 당해봤거든요. 제가 얼룩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그러한 이유서였어요.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앞에선 웃고,뒤에선 욕하고 헐뜯는...다미님과 상황은 다르지만,어떠한 심정이실지 알수있을것 같아요.저는 결국 그래서 인연을 정리했답니다. 겉과속이 다른것만큼 무서운게 없더라구요..배신감은 말할필요도 없구요.
다만,다미님께선,회사의 일과 직결된 문제라 더더욱 속상하시겠어요..저야,그저 인간관계에서 잘라내면 그만이지만,다미님께선 일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그치만,그런분이라면 거리를 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지금도 그러고 계시는것 같긴 하지만요ㅎㅎ너무 혼자서 속 끓이시지 마세요..본인만 손해...
다만,다미님께선,회사의 일과 직결된 문제라 더더욱 속상하시겠어요..저야,그저 인간관계에서 잘라내면 그만이지만,다미님께선 일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그치만,그런분이라면 거리를 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지금도 그러고 계시는것 같긴 하지만요ㅎㅎ너무 혼자서 속 끓이시지 마세요..본인만 손해...
저도 사람을 잘믿고 따르는 편이라,다미님처럼 그런일들이 몇번있었어요. 다미님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마세요~그분이 나쁜거죠!!! 얼릉 마음 추츠리시고,다시 화이팅 하세요^^
그 사람을 철썩같이 믿은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더라구요..다들 살면서 한번씩은 겪는 일인고같아요 배신이라는건..앞으론 적당히 거리를 두며 지내야겠어요. 얖으로 그 사람에게 양보란 없습니다!제 밥그릇 제가 챙겨야겠어요..쉽진않겠지만…감사합니다 ㅠ
그 사람을 철썩같이 믿은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더라구요..다들 살면서 한번씩은 겪는 일인고같아요 배신이라는건..앞으론 적당히 거리를 두며 지내야겠어요. 얖으로 그 사람에게 양보란 없습니다!제 밥그릇 제가 챙겨야겠어요..쉽진않겠지만…감사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