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퇴사

빵이뽕이
빵이뽕이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2022/10/15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78896?sid=110


얼마전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일명 "조용한 퇴사" 라는 주제였는데요,
회사는 계속 다니되 최소한의 주어진 업무만을 하는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회사의 희망퇴직으로 나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남았을까를 생각하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갖곤 했습니다.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 무엇이 좋다,나쁘다 혹은 잘했다, 잘못했다 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일수록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지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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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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