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래를 들어라
2022/10/16
꼬리를 세운 고양이들은 기분이 좋거나 호기심에 가득 차서 걷고 있는 거래요
우리 동네 길 고양이들은 꼬리를 감추고 다니던데.
자존심을 꼬리처럼 치켜 들고 이 밤을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처럼
달빛을 향해 담장을 넘는 밤을 꿈꿉니다
오늘은 파란 피가 흐르는 관계로 일찍 잠들려 합니다
다들 잘 자요~~
15분 뒤면 월요일이다!!!!!....쿄쿄쿄
https://www.youtube.com/watch?t=1s&v=WXYHW_S8LLw
우리 동네 길 고양이들은 꼬리를 감추고 다니던데.
자존심을 꼬리처럼 치켜 들고 이 밤을 어슬렁 거리는 고양이처럼
달빛을 향해 담장을 넘는 밤을 꿈꿉니다
오늘은 파란 피가 흐르는 관계로 일찍 잠들려 합니다
다들 잘 자요~~
15분 뒤면 월요일이다!!!!!....쿄쿄쿄
퇴근길 오징어랑 꽈배기 !!
빈손으로 오믄 밉다
자~~~~밥 안먹은 사람
밥부터먹자~~
오라버니 배고 프다...
넘 늦게 자서 눈이 따갑습니다.
아니 노트북 화면을 사랑하는 이 얼굴처럼
넘 눈으로 쓰다듬었나.
루시아님 미혜님 잘자또요?
쥼세여~~ 두 분. 흐흐 늦어또
쿄쿄쿄......다 월요일인데 ....뭐
내일 다듀거따
자니난 사람...
월요일을 말하며 그리 웃다니...
자니난 사람...
월요일을 말하며 그리 웃다니...
넘 늦게 자서 눈이 따갑습니다.
아니 노트북 화면을 사랑하는 이 얼굴처럼
넘 눈으로 쓰다듬었나.
루시아님 미혜님 잘자또요?
쥼세여~~ 두 분. 흐흐 늦어또
쿄쿄쿄......다 월요일인데 ....뭐
내일 다듀거따
자~~~~밥 안먹은 사람
밥부터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