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28
아버지와의 2박3일 여행의 추억.
그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쌔미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여행의 기억이 없었다면 쌔미님 인생이  많이 삭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버님과 형님의  건강 좋아지시길 바라고
아들에게도 좋은 아버지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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