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아. 쑤기씨. 왜 이렇게 코끝이 찡합니까
아이였을 때 아이로 살지 못했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제라도 쑤기씨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치료법까지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버지한테라도 아이자리를 찾으셨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고 또 여기에 글로 써서 털어놓았으니 이제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쑤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이제 홀가분히 털어버리고, 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황홀한 나비가 되듯 새로이 태어나는 쑤기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아이였을 때 아이로 살지 못했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제라도 쑤기씨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치료법까지 알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버지한테라도 아이자리를 찾으셨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자신의 결핍을 인지하고 또 여기에 글로 써서 털어놓았으니 이제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쑤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이제 홀가분히 털어버리고, 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황홀한 나비가 되듯 새로이 태어나는 쑤기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진심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글로 털어놓으니 훨씬 홀가분한 느낌 이에요 ^^
진심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글로 털어놓으니 훨씬 홀가분한 느낌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