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7
안녕하세요~일휘님^^
저는 한번간 길을 잊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서남북 방향감각은 꽝 입니다.
남편하고 대화 도중에 남편이 항상 다 잡아 줍니다.
그쪽이 아니고 이쪽 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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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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