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4
살구꽃님~안녕하세요^^
통장 일도 만만치 않네요.
마음이 많이가는 일 인것 같습니다.
이집 저집 다니시며 살펴도 봐야하고 말동무도 해 드려야 되고~~
고생은 되지만 보람있는 일 같네요.
오늘도 아 어제도 수고하셨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