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9
새벽기도 다녀와서 강쥐산책시키고 들어왔는데
제 눈에도 김밥이네요.
배도 고픈듯 싶고요.
저는 어제 매운고추 씻어 놓은것을 고추다대기볶음을 해서 칼칼한 김밥이 하고싶어지네요.
우리 애기들이 없으니깐 .
새벽에 일어났더니 졸려서 쪼금만 자고나서 
김밥을 쌀까봐요.
좋은하루들 되세요.
오늘도 수재민들의 일상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도 종식되고 경제적으로도 고통받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땅에 전쟁도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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