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0
읽는 내내 저까지 울었네요
어쩜 이리 잘 크셨나요??
저는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ㅋㅋ 엄청나게 속을 썩이거나 하지는 않은데 
큰애가 사춘기라 속이 좀 자주 상하긴 해요...
무튼.... 읽느내내 저도 같이 울었어요..
자식을 낳아서 키워본사람많이 부모의 마음을 알지요...
부모의 사랑은 그 어떤 사랑보다 위대하고 말로 표현이 안돼요...
저도 그래서 저를 키우준 엄마에게 항상 감사하고 홀로 계신 엄마한테 
잘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아이키우다보니 더 느껴요
미미님!! 너무 잘 크신거에요
그렇게 느끼고 알면된거에요
부모는 자식에게 욕심도 원망도 없어요
그냥 자식이 부모마음만 알아주는것만으로도 이미 부모는 구름위를 걷는 기분일거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멋지게 그리고 어머님 사랑하면서 사시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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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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