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01
마음 틔움이... 제가 감히 그런 이름으로 불려도 될런지요  이진희 벗님... 그러고 보니 우린 이름도 참 닮았네요
벗님의 마음 일굼이가 될 수 있기를, 님의 옆자리에 함께 앉아 여행하길 소망해 보면서  일부러 글까지 올려주신 벗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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