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 이것 저것 관찰하기 생각하기
2022/04/08
에구~  그게 어찌 쉬운일입니까,  에둘러 표현하신 아픈마음  짐작이 갑니다.  저도 이것 저것 택도 없는 욕심이 생기다가 몸이 아프면 다 내려놓게 되죠.  더구나 자식이면 엄마는 더 겸손해지지요.  점점 커가면서 건강해질거다 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들어맞을거에요, 행복한 날을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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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가정에서 자라 정신없이 살아온 50대. 현명하게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가진 사람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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