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02
북매니악님 재담꾼 맞으시군요? ㅎㅎ 저 지금 기차에서 한없이 지루한데 덕분에 넘 재미있게 글 읽으며 가고있어요^^ 슈렉맘은 또 어찌 이렇게 귀엽게 이름 붙이셨을까요? ㅎ 
저도 제작년과 작년 녹색 학부모회로 봉사를 했는데 슈렉맘같은 깊은 인연은 만들지 못해서 아쉬워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부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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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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