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는 관점이 다 다르다.
그리고 나는 이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만약 내가 어떤 음식을 먹고 맞을 평가하는 것이 끝이라고 생각되어지는가?
물론 그럴수 있다. 나는 그 음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만약 그 음식에 대한 재료나 어떤것이 싱싱하고 재료가 어떻고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맛있는지 안다면 맛의 평가는 맛있는 것에 끝나지 않을것이다.
재료는 어떤 싱싱한것을 재료의 조합으로 맛을 어떻게 만들었고 플라이팅을 어떻게 했는지 낮낮히 설명하고 말할수 있다.
사람들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실은 우리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것밖에 보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아주 더 극단적이 예를들어볼까?
주식 전문가들과 자신이 무엇이 다른줄 아는가?
그 사람들이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