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온열질환자 속출.
새만금에서 열린 잼버리(세계스카우트)에서 온열질환자만 400명이 나왔다고 한다.
진짜 무슨 땡볕에는 사라들도 얼마 안나와이고 다들 이 무더위 속에서 천막아래에 따닥따닥 붙어있다.
세계 모든 학생들의 방학을 겹친 날로 했겠지만, 하필 그날이 폭염속이라니..
심지어 새만금은 지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다 해소되지않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고한다.
세계 각 국의 청소년 친구들이 참여한 곳이 정말, 생존 축제가 되어버렸다니...ㅎㅎ
전세계 청소년이 4만명이나 왔다는데,, 이거 참..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나도 이렇게 아쉬운데, 담당자들은 얼마나 속이 썩을까..
폭우로 인한 피해와 폭염으로 인한 육체적 타격 이게 무슨... 상당히 양면적인 일인 것 같다.
진짜 ㅋㅋㅋ 스카우트 제대로 해야하는 상황이...애들아,, 스카...
진짜 무슨 땡볕에는 사라들도 얼마 안나와이고 다들 이 무더위 속에서 천막아래에 따닥따닥 붙어있다.
세계 모든 학생들의 방학을 겹친 날로 했겠지만, 하필 그날이 폭염속이라니..
심지어 새만금은 지금 폭우로 인한 피해가 다 해소되지않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고한다.
세계 각 국의 청소년 친구들이 참여한 곳이 정말, 생존 축제가 되어버렸다니...ㅎㅎ
전세계 청소년이 4만명이나 왔다는데,, 이거 참..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나도 이렇게 아쉬운데, 담당자들은 얼마나 속이 썩을까..
폭우로 인한 피해와 폭염으로 인한 육체적 타격 이게 무슨... 상당히 양면적인 일인 것 같다.
진짜 ㅋㅋㅋ 스카우트 제대로 해야하는 상황이...애들아,, 스카...
전세계 청소년이 4만명이나 다녀갔는데 진짜 넘 안타까워요ㅠ 요즘 너무 더워가지고 ㅠㅠ 미리미리 예방법 교육부터 해야할거같아요
생존축제가 되어 버렸다니... 넘 안타깝네요ㅜㅜ 증말 요즘 더위 미친 것 같긴 해요... 그래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을텐데 ㅜㅜ 예방 준비가 조금 아쉽네요ㅜㅜ
이럴때는 역시 집에서 가만히 에어컨 틀고 있는게 최고인거 같아요ㅜㅜ 땀구멍이 혼자 열리고 싶어서 난리인데 죽일수도 없구ㅜㅜ
헉 온열질환 참 위험한뎅, 이 더위엔 사실 아무것도 안 하는게 짱이져 시원한커피숍에서 커피한잔이 힐링이고요~~
어우 정말 생존축제가 되어버렸따니 ㅠㅠ 요즘같은 더운 날에는 축제도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온열질환자가 점점 많아져서 슬픕니다ㅠ
자연보호 행사라는데 자연을 메운 곳에서 자연보호 행사를 한다는 점이 좀 아이러니하네요ㅠ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에게 안 좋게 인식될까봐 그것이 걱정이네요ㅠㅠ
아니 잼버리 참가비용도 300인가 500이던데... 그돈으로 그냥 여행을 왔으면 풍족하게 잘 놀았을텐데 애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 스카우트 정신 제대로 배우고 가네요.. 하필 비오고 더울때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