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들은 되게 웃겨요
익명의 힘을 빌리면 천하무적이 되나봐요
모르는 사람을 까내리면 재밌을까요
유익할까요..... 나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그렇게 배가 아픈 일일까요
저는 이해가 가질 않아요
부러울 순 있지만 그걸 굳이 글로 적어서 남에게 기분 나쁘게 하지는 않거든요...
요즘 세상은 기분 좋은 말만해도 의심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굳이 안좋은말을... 

자신이 가지지 못한거에 비난,비판을 하는사람이랑은 정말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고
저런 사람들을 위해 무조건 실명를 거론해서
댓글을 달 수 있게했음 좋겠어요

귀찮아서 댓글을 달기도 싫던데
얼마나 자기 삶이 팍팍하면
남을 끌여내려서 내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악플러들 남을 비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자기를 더 사랑하고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