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떤 노력을 꼭 성공이나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일을 할때 그것을 잘하고 싶고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으며 그것에 대한 효율성을 극도로 올리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동기부여 속에 나오는 말이 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같은 의견이지만 그것이 자신의 족쇠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예를들어 책을 읽어도 그 내용을 숙지하고 모든 것을 이해함으로써 그 책에대한 효율성을 극도로 높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 있는가?
우리는 그렇게 효율성을 따지면서 사실은 살고 있지 않다.
내가 하는일에 대한 모든 결과와 효율성을 극악까지 가야하는 이유는 그것에 결과를 얻으려는 생각이 강하게 녹아져 있다.
예를들어 다이어트를 해도 어떤 목적까지 꼭 가기위한 행동이라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