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퇴사를 결심한 사람이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반대로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명퇴까지 가는분 또한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쉽게 할 수 없는 걸 남이 대신 하는걸보고 많은 대리만족을 합니다.
글에서도 많은 걸 공감합니다. 어느 순간 내 자신을 돌아보니 회사의 월급 노예가 되어있더군요.
회사의 월급은 마약같은 것인데 끊을 수가 없고, 몸과 마음은 점점 망가지고....
저도 글쓴분 처럼 40대에는 퇴사하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생각'만하지말고 뭐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반대로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명퇴까지 가는분 또한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쉽게 할 수 없는 걸 남이 대신 하는걸보고 많은 대리만족을 합니다.
글에서도 많은 걸 공감합니다. 어느 순간 내 자신을 돌아보니 회사의 월급 노예가 되어있더군요.
회사의 월급은 마약같은 것인데 끊을 수가 없고, 몸과 마음은 점점 망가지고....
저도 글쓴분 처럼 40대에는 퇴사하고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생각'만하지말고 뭐든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