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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학교 다닐때 일찍 일어나는 친구들 보면 부러움과 묘한 시샘을 갖곤 했는데 다온나영님께서 그런 존재셨군요 ^^ 결혼 출산을 아직 하지 않은 저로써는 참으로 무서운 내용이네요 ㅜ.ㅜ 아이들을 키우면서 불가항력적으로 내 의지와 반하는 상황도 종종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의식은 하고 계신 것과 그 마저도 없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천천히 조금씩 하려는 시도만으로도 쌓이면 큰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육아도 건강도 홧팅입니다୧ʕ•̀ᴥ•́ʔ୨
와.. 학교 다닐때 일찍 일어나는 친구들 보면 부러움과 묘한 시샘을 갖곤 했는데 다온나영님께서 그런 존재셨군요 ^^
결혼 출산을 아직 하지 않은 저로써는 참으로 무서운 내용이네요 ㅜ.ㅜ
아이들을 키우면서 불가항력적으로 내 의지와 반하는 상황도 종종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의식은 하고 계신 것과 그 마저도 없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천천히 조금씩 하려는 시도만으로도 쌓이면 큰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육아도 건강도 홧팅입니다୧ʕ•̀ᴥ•́ʔ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