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08
누구나 자기가 오래 살았던 곳이나 고향에서 살고싶어하는것 같아요.
꿈이나 직장때문에 어쩔수없이 좀 더 수도권으로 해외로 나가게되죠.
하지만 이번에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으로 근무형태가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하물며 보수적인 저희 남편 회사도 확진자때문에 코로나가 장기화될때 재택근무를 권유했을 정도니까요.
그런거보면 국내의 대기업들이 지방으로 다양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다면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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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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