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졔졔05님 안녕하세요?
낯선 사람 앞에서 울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는 사람은 비명을 지르는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울고 있는 비명을 지르는 사람은 견뎌내고 있는 중입니다
잘 견뎌내리라 힘들었던 자신을 풀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면 버틴다면....
졔졔05님
속 시원하게 우셨더니 속은 후련하셨어요?
졔졔05님은 의지가 있습니다
이미 답을 찾고 있습니다
게다가 43번째로 팔로잉한 제가 있습니다
힘내지 마세요
지금하는 것 처럼만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낯선 사람 앞에서 울 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는 사람은 비명을 지르는 사람은
죽지 않습니다
울고 있는 비명을 지르는 사람은 견뎌내고 있는 중입니다
잘 견뎌내리라 힘들었던 자신을 풀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면 버틴다면....
졔졔05님
속 시원하게 우셨더니 속은 후련하셨어요?
졔졔05님은 의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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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지 마세요
지금하는 것 처럼만
지치지 않으면 됩니다
헙..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또 울컥하네요
저는 답을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육체적, 심적 체력이 약한 탓에 금세 지치지만.. 그래도 벗어날겁니다.
저는 의지가 있으니까요!!
헙..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또 울컥하네요
저는 답을 찾으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육체적, 심적 체력이 약한 탓에 금세 지치지만.. 그래도 벗어날겁니다.
저는 의지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