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5/05
우리는 마음 속에 항상 어린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 걱정이 없었던
가장 순수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어떤 그리움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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