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7/20
와! 직접 수확하시다니 멋지네요!
사진도 먹음직스럽게 잘 찍으셨네요!
저희 집은 토마토를 한번 끓는 물에 데치고 껍질 벗겨 갈아서 주스로 먹는답니다! 순식간에 토마토가 사라져요 ㅎㅎ
가지는 길게 어슷썰어서 빈 후라이팬에 앞뒤로 살짝 구운 뒤 마지막에 쌈장? 된장?을 올리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나머지 야채들 스프나 리조또할 때 넣고싶네요... (왜 갑자기 배가 고프죠...?)
야채가 가득한 삶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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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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