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5/28
목련화님~~
정말 잘 하셨어요.
보통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안다니까요^^
저도 참고 참고 참다가 안되면 너는 끝이다. 
이런 성격인데 저와 비슷 하시군요.
글에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짝 짝 짝 박수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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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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