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한방 먹였다!
뒷말하는걸 좋아하지않는다..그래서 상대가 나에게 무례하게 굴어도,왠만하면 대화를 섞지않는데..내가 가만히 있으니,이지인분이 계속해서 있지도않은 헛소문을 퍼트리고,사람간의 이간질을 시키고 있었다.그래서,언젠가 부딪혔을때,또한번 내앞에서 무례하게 군다면,그땐 가만히 있지않으리라 다짐했다.근데
오늘 부딪힌거다.아니나 다를까,마치 들으란듯이,나에대해 또 무례한말들을 하고,내게 다가와,무례하게 행동을 하는것이였다.보통같으면,그냥 아무일없단듯이 넘어가는 나인데
오늘은 한마디했다.니가,나에대해 그렇게 잘아느냐고! 남헐뜯고,이간질시킬시간에,너란사람에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