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23
아 놔..  아침부터 눈물바람하게 하고... 
 그 첫돌 지난 아기.. 연하님의 그리움 보다 그 아기 땜에 더 가슴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연하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그 선생님...  함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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