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이 · 난그렇단말이지
2022/07/15
조금이나마  그마음,그기분,그불안함을 알것도같습니다. 남편기분 어떠나~ 눈치보느라 내맘속 말들을 삼키며 살아온 세월을, 댓구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체념하며 살아온 날들을 이제는 하고싶지않은 맘을 알것같지 말입니다..ㅠ 이나이 되어서 이제는 내가 나만 바라봐주면 안될까요? 나도 내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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