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5/11
너무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이런 곳을 걷다보면
시상이 찾아 올것 같네요.
맛난 점심도,커피 한잔도 
그 무엇도 대신 할수 없네요.
정말 아쉽지않은 점심시간일것 같아요.
그런데 깨는 얘기 해볼까요?ㅎ ㅎ
잠깐 찰라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나면
배꼽시계가 꼬르륵 소리 낼 것 같아요 ㅎ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앞으로도 쭉~~~~~~~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