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인생은 어떤 것이든 막바지 마무리 끝이 가장 힘들다.
그것을 결론 짖고 가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주 크다.
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1에서 10이라는 숫자가 있다고 해보자.
1에서 10을 지나지 않고 마무리 지으면 속빈 강정이 된다.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1 2 3 4 5 6 7 8 9 10
1
1 11
자 이렇게 보아라.
가장 완벽하고 꽉채워져 있고 다음을 예상할수 있으며 가장 확실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첫번째가 완벽하고 꽉채워져 있으면 그 다음을 확실하게 예상이 가능하다.
두번째는 텅빈 시작에 불과하다.
시작만 하고 끝도 없고 과정도 없다.
세번째는 시작과 또 다른 시작이 만나면서 속빈 깡통이 되어버린다.
뜻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행한 흔적이 없으므로 말뿐이라는 말이다.
첫번째는 말도 하고...
그것을 결론 짖고 가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주 크다.
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1에서 10이라는 숫자가 있다고 해보자.
1에서 10을 지나지 않고 마무리 지으면 속빈 강정이 된다.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1 2 3 4 5 6 7 8 9 10
1
1 11
자 이렇게 보아라.
가장 완벽하고 꽉채워져 있고 다음을 예상할수 있으며 가장 확실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첫번째가 완벽하고 꽉채워져 있으면 그 다음을 확실하게 예상이 가능하다.
두번째는 텅빈 시작에 불과하다.
시작만 하고 끝도 없고 과정도 없다.
세번째는 시작과 또 다른 시작이 만나면서 속빈 깡통이 되어버린다.
뜻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행한 흔적이 없으므로 말뿐이라는 말이다.
첫번째는 말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