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매뉴얼 : 스크리브너 5 프린트 (윈도우용)
2023/09/22
**** 공지 사항****
얼룩소 파산으로 이곳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제 브런치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브런치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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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니 시리즈 작법>과 작법 동영상 강의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컴파일 옵션에서 프린트를 설정한 다음 어떤 것을 컴파일(또는 인쇄)할지 선택을 한다.
스크리브너는 아다시피 폴더 개념이다. 여기서 주의하지 않으면 20부작 드라마 극본이 들어있다고 쳤을 때 그 많은 대본들이 몽땅 인쇄되어 나올 수도 있다.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폴더만을 선택하거나, 또는 문서 전체에서 갈매기 표시로 체크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렇게 선택이 완료되면 '컴파일하기'를 누르자.
그러면 프린트 설정화면이 나온다.
인쇄를 누르면, 씬 타이틀에 있던 치환자<$N>가 숫자로 바뀌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화면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 그 이유는 인쇄용지는 A4로 정해져 있지만, 화면에서는 화면 사이즈에 맞게 최적화 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직접 출력해서 보면 된다.
인쇄 결과물과 내가 아래한글에서 봐왔던 결과물과 비슷하게 ...
취미는 작법 연구. <하얀 거탑>, <제중원> 집필. 드라마를 베이스로 ‘세상의 모든 작법’ 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드립니다.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 ‘원포인트레슨’, ‘작가가 읽어주는 작법책’ 등등이 연재됩니다
이메일 keewon77@naver.com
@pinlandi 스크리브너 마지막 강의가 있는데... 게을러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ㅠㅠ
@jsalive100 본문 상에서는 안 보입니다. ㅠㅠ 치환자로 표시되고요. 때문에 씬 번호를 알고 싶으면, 코르크 화면이 포함된 3개 화면 모드로 보셔야 해요.
선생님. 스크리브너로 작업할 때 문서상으로는 씬 번호가 보이지 않는 건가요?
인쇄하면 번호가 자동으로 씬 번호대로 나오는데, 모니터 상으로는 원래 씬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버전으로 사용 중입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그런 꿀팁까지..
저 정말 기계치였는데.. 설명 너무 재밌게 쉽게 해 주신 것 같아요
하얀 거탑 한국판 굉장히 굉장히 좋아합니다..
@pinlandi 저도 처음에는 눈 대중으로 맞춰야 했지만... ㅎㅎ 아래한글과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페이지를 맞추고 레이아웃을 맞출 수 있습니다. 맨 뒷부분 꿀팁편에서요. ㅎㅎ 스크리브너를 기본 집필 툴로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한 건지 몰라도..
가장 아쉬운 건..
항상 분량 35쪽 겨우겨우 맞춰 한글로 제출하는 것인데..
스크리브너에서 대충 눈 짐작으로 크기를 맞추는 것이..
단 하나의 단점 같아요..
그리고 폭풍 기대 합니다 ^__^
여기까지 왔어요..
글 제출하고 정신 차리고.. 젤 먼저 여기 달려와서는.
선생님께도, 기계치인 저에게도 브라보!
대본 작업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복습을 하면서 해야겠지만 앞으로 대본 쓸 일이 즐거울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작가님은 최고의 스승님이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borimi1024 ㅎㅎㅎ 제가 다 기쁩니다. 좋은 작품 쓰시기 바랍니다.
그냥 따라만 했는데 되서 뿌듯해요. ㅎ
이런 거 잘 사용 못하는 1인이라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크리브너로 작업할 때 문서상으로는 씬 번호가 보이지 않는 건가요?
인쇄하면 번호가 자동으로 씬 번호대로 나오는데, 모니터 상으로는 원래 씬 번호를 확인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버전으로 사용 중입니다.
네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그런 꿀팁까지..
저 정말 기계치였는데.. 설명 너무 재밌게 쉽게 해 주신 것 같아요
하얀 거탑 한국판 굉장히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한 건지 몰라도..
가장 아쉬운 건..
항상 분량 35쪽 겨우겨우 맞춰 한글로 제출하는 것인데..
스크리브너에서 대충 눈 짐작으로 크기를 맞추는 것이..
단 하나의 단점 같아요..
그리고 폭풍 기대 합니다 ^__^
여기까지 왔어요..
글 제출하고 정신 차리고.. 젤 먼저 여기 달려와서는.
선생님께도, 기계치인 저에게도 브라보!
대본 작업을 하게 되면 그때 다시 복습을 하면서 해야겠지만 앞으로 대본 쓸 일이 즐거울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작가님은 최고의 스승님이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냥 따라만 했는데 되서 뿌듯해요. ㅎ
이런 거 잘 사용 못하는 1인이라 더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 퍼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컴퓨터 용어가 나오면 (컴파일 같은) 경기가 일어나는데 천천히 따라 하면 어려울 것도 없겠다 싶어요!ㅎ 다음 편 스크리브너 사용 꿀팁도 겸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