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시는 반복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예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었어요
덕분에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했죠ㅎㅎ물론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나름 열심히 애쓰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요놈이?다시 찾아왔네요.ㅎㅎ요즘 저는 등산을 다니고 있어요^^산도보고,좋은공기도 마시면서요ㅎㅎ주식을 하시면서 삶의 재미를 한껏 느끼고 계시네요^^ 저는 주식은 1도 몰라서ㅋㅋㅋㅋ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추운날 고생하십시요!!~~
오 목련화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얼룩소 잘 못들어옵니다 ㅎ
여전히 소소한 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배달 몇건하고 잠시 집에 들어왔어요
밤이라서 특히 아파트는 몇동인지 잘 보이지도 않고..
차로 갈 수 없는 길도 있고 해서..참 힘들었네요 ㅎ
그런데???
우울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우울한 상태이신가요?
목련화님 같은 분들이 우울해지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삶을 있는그대로 잘 즐기시는 분이..
더군다나 아버지도 계시는데..힘내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보람되게 살아야지요 ㅎ
혹시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운동을 하시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저는 배달할때 냅다 달립니다. 걸어가도 되는데 그냥 냅다 달려요
운동이 별도로 헬스장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일상에서 빨리 걷고 뛰고 계단 오르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배달 2건 다시 잡아서..잠시 배달하고 오겠습니다 ㅎ
한건 4천원이라 2건이면 그래도 8천원인데..뭐 소소하이 괜찮은 벌이라 생각해요
집에서 놀면 돈 안나오니까요 ㅎ
이돈은 당연 주식 삽니다 ㅎ
주식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쉬워요
세상에 저보다 주식 쉽게 하는 사람 저는 없다고 확신하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행복해요
이제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벌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말이 많았네요..이만 가볼게요 배달하러..ㅎㅎㅎ
@반복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시는 반복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예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었어요
덕분에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했죠ㅎㅎ물론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나름 열심히 애쓰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요놈이?다시 찾아왔네요.ㅎㅎ요즘 저는 등산을 다니고 있어요^^산도보고,좋은공기도 마시면서요ㅎㅎ주식을 하시면서 삶의 재미를 한껏 느끼고 계시네요^^ 저는 주식은 1도 몰라서ㅋㅋㅋㅋ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추운날 고생하십시요!!~~
오 목련화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얼룩소 잘 못들어옵니다 ㅎ
여전히 소소한 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배달 몇건하고 잠시 집에 들어왔어요
밤이라서 특히 아파트는 몇동인지 잘 보이지도 않고..
차로 갈 수 없는 길도 있고 해서..참 힘들었네요 ㅎ
그런데???
우울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우울한 상태이신가요?
목련화님 같은 분들이 우울해지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삶을 있는그대로 잘 즐기시는 분이..
더군다나 아버지도 계시는데..힘내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보람되게 살아야지요 ㅎ
혹시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운동을 하시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저는 배달할때 냅다 달립니다. 걸어가도 되는데 그냥 냅다 달려요
운동이 별도로 헬스장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일상에서 빨리 걷고 뛰고 계단 오르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배달 2건 다시 잡아서..잠시 배달하고 오겠습니다 ㅎ
한건 4천원이라 2건이면 그래도 8천원인데..뭐 소소하이 괜찮은 벌이라 생각해요
집에서 놀면 돈 안나오니까요 ㅎ
이돈은 당연 주식 삽니다 ㅎ
주식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쉬워요
세상에 저보다 주식 쉽게 하는 사람 저는 없다고 확신하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행복해요
이제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벌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말이 많았네요..이만 가볼게요 배달하러..ㅎㅎㅎ
@행복에너지 흑...!맞아요.밥을 안먹어도 다이어트는 크게 안되더라구요ㅋㅋㅋ그나저나 오징어가 들어간 김치전이라~갑자기 입에서 침이ㅎㅎㅎ저는 요즘 추워서인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자꾸 먹게되더라구요^^지금 자정이 넘었는데 행복한 꿈 꾸셔요~
@똑순이 에효~우울증이란 놈이 이번 겨울엔 제법 독하게 찾아왔네요ㅎㅎ그래서 2주동안 밥을 제대로 삼키지도 못했어요.먹는 족족 토해내서 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본의아니게 아부지께 걱정을 끼치고..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보려 노력중입니다! 똑순이님두 매일을 무탈하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래요^^
@반복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시는 반복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예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었어요
덕분에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했죠ㅎㅎ물론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나름 열심히 애쓰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요놈이?다시 찾아왔네요.ㅎㅎ요즘 저는 등산을 다니고 있어요^^산도보고,좋은공기도 마시면서요ㅎㅎ주식을 하시면서 삶의 재미를 한껏 느끼고 계시네요^^ 저는 주식은 1도 몰라서ㅋㅋㅋㅋ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추운날 고생하십시요!!~~
오 목련화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얼룩소 잘 못들어옵니다 ㅎ
여전히 소소한 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배달 몇건하고 잠시 집에 들어왔어요
밤이라서 특히 아파트는 몇동인지 잘 보이지도 않고..
차로 갈 수 없는 길도 있고 해서..참 힘들었네요 ㅎ
그런데???
우울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우울한 상태이신가요?
목련화님 같은 분들이 우울해지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삶을 있는그대로 잘 즐기시는 분이..
더군다나 아버지도 계시는데..힘내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보람되게 살아야지요 ㅎ
혹시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운동을 하시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저는 배달할때 냅다 달립니다. 걸어가도 되는데 그냥 냅다 달려요
운동이 별도로 헬스장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일상에서 빨리 걷고 뛰고 계단 오르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배달 2건 다시 잡아서..잠시 배달하고 오겠습니다 ㅎ
한건 4천원이라 2건이면 그래도 8천원인데..뭐 소소하이 괜찮은 벌이라 생각해요
집에서 놀면 돈 안나오니까요 ㅎ
이돈은 당연 주식 삽니다 ㅎ
주식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쉬워요
세상에 저보다 주식 쉽게 하는 사람 저는 없다고 확신하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행복해요
이제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벌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말이 많았네요..이만 가볼게요 배달하러..ㅎㅎㅎ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것은 정말 좋은일 입니다.
우울증이 또 찾아왔나요??
사랑하는 남편과 달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목련화님 오랜만여요 ~^^
저는 오늘 김치부침에 오징어 넣고 먹었는데
이렇게 맛없을수 있나 싶은 맛이였어요 ㅎㅎㅎ
오징어까지 특별히 추가했는데 말이죠
부대찌개 맛있어 보이네요 ^^
저도 최근 우울해서 밥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울한김에 다이어트도 할까 고민중
이거하나 위로받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드니 안먹어도 잘 안빠져요 ^^;;;
@행복에너지 흑...!맞아요.밥을 안먹어도 다이어트는 크게 안되더라구요ㅋㅋㅋ그나저나 오징어가 들어간 김치전이라~갑자기 입에서 침이ㅎㅎㅎ저는 요즘 추워서인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자꾸 먹게되더라구요^^지금 자정이 넘었는데 행복한 꿈 꾸셔요~
@똑순이 에효~우울증이란 놈이 이번 겨울엔 제법 독하게 찾아왔네요ㅎㅎ그래서 2주동안 밥을 제대로 삼키지도 못했어요.먹는 족족 토해내서 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본의아니게 아부지께 걱정을 끼치고..그래도 어떻게든 이겨내보려 노력중입니다! 똑순이님두 매일을 무탈하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래요^^
@반복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시는 반복님^^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예전에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었어요
덕분에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했죠ㅎㅎ물론 우울증을 이겨내느라 나름 열심히 애쓰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요놈이?다시 찾아왔네요.ㅎㅎ요즘 저는 등산을 다니고 있어요^^산도보고,좋은공기도 마시면서요ㅎㅎ주식을 하시면서 삶의 재미를 한껏 느끼고 계시네요^^ 저는 주식은 1도 몰라서ㅋㅋㅋㅋ오늘도 화이팅 하시고,추운날 고생하십시요!!~~
오 목련화님 오랜만이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얼룩소 잘 못들어옵니다 ㅎ
여전히 소소한 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배달 몇건하고 잠시 집에 들어왔어요
밤이라서 특히 아파트는 몇동인지 잘 보이지도 않고..
차로 갈 수 없는 길도 있고 해서..참 힘들었네요 ㅎ
그런데???
우울증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우울한 상태이신가요?
목련화님 같은 분들이 우울해지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 삶을 있는그대로 잘 즐기시는 분이..
더군다나 아버지도 계시는데..힘내시고 즐겁게 재미나게 보람되게 살아야지요 ㅎ
혹시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면..운동을 하시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저는 배달할때 냅다 달립니다. 걸어가도 되는데 그냥 냅다 달려요
운동이 별도로 헬스장가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일상에서 빨리 걷고 뛰고 계단 오르고 그러면 되지 않겠어요?
배달 2건 다시 잡아서..잠시 배달하고 오겠습니다 ㅎ
한건 4천원이라 2건이면 그래도 8천원인데..뭐 소소하이 괜찮은 벌이라 생각해요
집에서 놀면 돈 안나오니까요 ㅎ
이돈은 당연 주식 삽니다 ㅎ
주식 너무 재미있어요
너무 쉬워요
세상에 저보다 주식 쉽게 하는 사람 저는 없다고 확신하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행복해요
이제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벌 수 있으니까요 ㅎㅎ
말이 많았네요..이만 가볼게요 배달하러..ㅎㅎㅎ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낸다는것은 정말 좋은일 입니다.
우울증이 또 찾아왔나요??
사랑하는 남편과 달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목련화님 오랜만여요 ~^^
저는 오늘 김치부침에 오징어 넣고 먹었는데
이렇게 맛없을수 있나 싶은 맛이였어요 ㅎㅎㅎ
오징어까지 특별히 추가했는데 말이죠
부대찌개 맛있어 보이네요 ^^
저도 최근 우울해서 밥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있었는데
우울한김에 다이어트도 할까 고민중
이거하나 위로받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드니 안먹어도 잘 안빠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