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정적인것을 원한다.
하지만 이세상에는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것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사기가 많을 것이다.
이런말이 있다.
완전한 것을 찾으려고 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말이다.
세상은 언제나 그런식이다.
안전한 삶만 원하다고 지겨움을 느끼고 완전한 자유를 찾으려고 하다가 죽음이 찾아온다.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이런 것을 가끔적 피하라는 말이다.
적당히는 괜한 말이 아니다.
완전히 그리고 완벽이라는 학문은 존해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은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존재한다고 해도 문제이다.
그럼 그것만 하려고 하니 그것이 완벽이 되지않는다.
모든 것을 검은색으로 만들어도 결국은 그것은 하나의 검은색일뿐 하얀색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적당히라는 말은 검은색도 하얀색도 표현할줄 알아야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