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나철여 ·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2023/05/09
그림책이 보면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마음까지 편안해 진다.
철여의사진첩
오늘은 내 글 쓸 여유가 없다. 이어쓰기가 더없이 반갑다.
어린이집 다니는 손자가 어제부터 또 수족구를 안고 왔다.
병원을 데리고 갔더니 요즘 한창 유행이라고 많이 아플거라고 했다.
이럴때 할미주중육아는 맘이 더 짠하다.
일주일동안 어린이집도 보낼 수 없어 교사도 되어야 하고 종일 케어해야 하니 글 쓸 여유가 없다.
약을 먹고 자는 동안 짬내어 구독하고 이어쓰기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뿐아니라 책을 가까이하고 싶은 분위기가 더 좋았다

청자몽님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항상 기뻐하라~♡
422
팔로워 249
팔로잉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