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5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정말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격이 포악스럽거나 못되진 않았는데 
가르치는 상대가 못 알아먹으면  욱! ㅎㅎㅎ
아이들 가르치는 건 몇 배나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 힘든 와중에도 아이들 하나하나 특징을 기억하시고 배려하시는 게
글을 읽는 중에 느껴져서 일휘님 제자들은 복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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