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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혜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해드려야죠ㅠ 아버지 연세가 85세인데 거동도 불편하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넵!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나이 들면서 더 절실히 느끼는 건 너무 소중한 부모님이라는 거에요 표현을 잘 못하는 게 더 아쉬운...
부모님은 자식이 70이넘어도 아기라고 하잖아요 아빠라고 불러드리는것이 더 반가워하실것 같네요 저는 돌아가시고 안계서서 불러드릴 아빠도 안계세요ᆢ 살아 계실때 전화한통 더 해드리세요
안녕하세요~지혜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해드려야죠ㅠ
아버지 연세가 85세인데 거동도 불편하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넵!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나이 들면서 더 절실히 느끼는 건 너무 소중한 부모님이라는 거에요
표현을 잘 못하는 게 더 아쉬운...
부모님은 자식이 70이넘어도 아기라고 하잖아요
아빠라고 불러드리는것이 더 반가워하실것 같네요
저는 돌아가시고 안계서서 불러드릴 아빠도
안계세요ᆢ
살아 계실때 전화한통 더 해드리세요
안녕하세요~지혜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해드려야죠ㅠ
아버지 연세가 85세인데 거동도 불편하시고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넵!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나이 들면서 더 절실히 느끼는 건 너무 소중한 부모님이라는 거에요
표현을 잘 못하는 게 더 아쉬운...
부모님은 자식이 70이넘어도 아기라고 하잖아요
아빠라고 불러드리는것이 더 반가워하실것 같네요
저는 돌아가시고 안계서서 불러드릴 아빠도
안계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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