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02
흐으음~~~~
바다향이 코끝으로 전해오네요.
너무 싱싱해 보이네요.
언젠가 채석강 갔다가 금방 잡은
멍게.전복.등등
한접시를 시켜서 바위돌 위에 앉아서 먹었었는데ㅎ
한접시에 만원 하던 시절이었으니깐
오래 되었네요.
초장에 찍어서 입으로 가져가서
으음ㅎ향긋하니 고소해ㅋㅋㅋ
빠른시일내에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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