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08
콩사탕나무님~안녕하세요^^
저 잠깐 몰래 들어온것 아시죠ㅎㅎ
제가 잡초 처럼 살아서 그런가 저 시가 
가슴에 와 닿네요.
아~그리고 잔듸 깍을때 저 이름이 없는
새싹 살려 줄수 없을까요??
오늘도 행복 해야 해요~~
콩사탕 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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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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